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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아가이야기

울아가이야기

내 보물♡
제목 내 보물♡
작성자 황하나 (ip:)
  • 작성일 2012-08-23 23:45:52
  • 추천 추천 하기
  • 조회수 588
  • 평점 0점





저도 간만에 울 아들들 올려봐요^^

울 뽀랭이 표정ㅋㅋ

사실 울 아가들은 해맑게 웃거나 격한 미소가 없어서ㅠㅠ늘 속상ㅠㅠ

누가 보면 미운엄마 밑에서 사는 줄 알정도로ㅠㅠ

(저희에겐 사연이 많다지요ㅋㅋ)

미오미오ㅋㅋ

그래도 맘만은 너무너무 착하고 멋진 저와 넘넘 잘 통하는

울 아들 황초롱,황뽀롱이라죠~^^

저희 아가들 생식 시작한지 좀 됐는데 그래서 그런지 얼굴이 많이 좋아진 것 같지

않나요??ㅎㅎㅎ

수제맘마는 억지로 드셔준 것일까??ㅎㅎ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

생고기 맘마를 너무너무 잘 먹는답니다^^(첨엔 생으론 암것도 못 먹었어요!)

그래서 덕분에 간식량도 많이 줄었죠~^^

암튼 이제 또 비가 온다는데ㅠㅠ모두모두 아가들과

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밤 되세요~^^*

 

윗 글은 복사해서 붙여넣기 한 것이구용~ㅎㅎㅎ

울 뽀롱이는요!!

제가 컴터할 때 꼭  의자 밑에서

저렇게 열심히 죽치고 기다리고 앉아있답니다~ㅋㅋㅋㅋㅋㅋㅋㅋ

그러다 좀 지친다싶음 안아달라구

(저희만의 자세가 있져~ㅋㅋ)

앙탈부림 올려 안아서 컴터 마저 하다가 팔 저려서

그냥 쉬죠ㅋㅋㅋㅋㅋㅋㅋㅋ

울 뽀롱이 생긴 건 정말 점잖고 사나워보이기도 하고 뭐랄까??약간 서양

스멜이 나는 아이 같지만 진짜 애기예요ㅎㅎㅎㅎ

애교도 많고 엄마쟁이에.......암튼 저는 저희 아가들로 인해

웃고 산답니다~^^*


 

첨부파일 디카사진 003.jpg , 디카사진 120.jpg , 디카사진 110.jpg , 디카사진 015.jpg , 디카사진 111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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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강미연 2012-08-29 03:30:2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시추아기가 다리를 이렇게 미용하는거 처음 봤어요 참 이쁘네요
  • 황하나 2012-08-29 10:12:5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히힛^^미연님 감사용^^손목하구 발목에 먼지털이개 달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홀딱 밀면 넘 안쓰러워서ㅎㅎ조렇게 남겨놓으면 풍성해 보여서 맘도 좋고 부드럽고^^또 울 아가들 미모더 업 돼고^^
  • 배수정 2012-08-31 11:51:3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먼지털이개 ㅋㅋㅋㅋㅋ 의자에 올라가 있는거 넘이뻐요
  • 황하나 2012-08-31 21:41:4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귀엽죠??ㅋㅋ제가 만들었어요ㅋㅋ먼지털이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상 먼지털이개가 아니고 먼지유발기지만ㅋㅋㅋㅋㅋㅋ수정님 감사해요^^즐거운 주말되세요^^
  • 루미앤비비 2012-09-04 20:53:0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에헤헤헤 초뽀야~ 오랫만이야~ 뽀롱이 의자에 그러고 있다가 발 다칠까봐 걱정이야. 그자세가 편한거야? ㅋㅋㅋ 장난꾸러기 같으니라고~~ 그리고 발에 먼지털이개 와방 이쁘다아~~~~~
  • 루미앤비비 2012-09-04 20:53:5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첫번째 초롱이 너 표정 누가 그렇게 귀엽게 하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쁜것 같으니라고 ~~~~
  • 황하나 2012-09-05 17:05:3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메인은 뽀롱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롱이ㅋㅋㅋㅋㅋ고개 빳빳하게 치켜들고ㅋㅋㅋㅋ귀요미 내 똥깡아지 내 아가들ㅋㅋㅋㅋ
  • 이보영 2012-09-16 00:31:1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아유 귀엽다 역시 시추의 매력은 큰눈이라능 ㅋ
  • 황하나 2012-09-17 11:39:4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보영님^^감사합니다ㅋㅋ시추아가들의 매력?은 크고 깊은 눈망울^^헤헤!!태풍 산바 조심하시고 아가와 행복하세요
  • 김선 2013-02-20 18:23:2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와방 귀엽네요 ㅋㅋ 저도 우리아들 동생 만들어주려다 질투가 너무 많아 포기했는데...뽀롱 초롱이는 서로 잘 지내나봐요 ㅠ 부럽네요 ㅠㅠ 손톱 핑크 블랙 ㅋㅋ뽀뽀해주고싶네요 ㅋㅋ
  • 황하나 2013-03-06 00:10:1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김선님^^감사해요ㅎㅎ
    아무래도 아가들은 질투심이 강하져..특히 어릴적부터
    혼자 자라왔으면..
    그래도 동생이나 다른 식구가 생기면 오히려 의젓하고
    돌봐준답니다..저는 저의 큰아들에게 항상 대화로 잘 타
    이르고 설명하고 그랬거든요..그냥 쉽게 되는 건 없지요
    ㅋㅋ그만큼 아이들에게 하나하나 최선을 다해야 가능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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