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도 간만에 울 아들들 올려봐요^^
울 초랭이 표정ㅋㅋ
사실 울 아가들은 해맑게 웃거나 격한 미소가 없어서ㅠㅠ늘 속상ㅠㅠ
누가 보면 미운엄마 밑에서 사는 줄 알정도로ㅠㅠ
(저희에겐 사연이 많다지요ㅋㅋ)
미오미오ㅋㅋ
그래도 맘만은 너무너무 착하고 멋진 저와 넘넘 잘 통하는
울 아들 황초롱,황뽀롱이라죠~^^
저희 아가들 생식 시작한지 좀 됐는데 그래서 그런지 얼굴이 많이 좋아진 것 같지
않나요??ㅎㅎㅎ
수제맘마는 억지로 드셔준 것일까??ㅎㅎ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
생고기 맘마를 너무너무 잘 먹는답니다^^(첨엔 생으론 암것도 못 먹었어요!)
그래서 덕분에 간식량도 많이 줄었죠~^^
암튼 이제 또 비가 온다는데ㅠㅠ모두모두 아가들과
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밤 되세요~^^*
맞아요!!미용후의 아가들 손과발은 닭발과 너무 비슷해서 저도 저희 엄마도 귀엽가도 놀리지요ㅋㅋㅋㅋ
닭손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