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무 이른시간에 올리네요~^^
아직 여섯시도 아닌 다섯시 사십오분~ㅎㅎㅎㅎㅎ잠이 안 와서
옷구경 좀 장시간 하다가(ㅋㅋ)해팡 왔답니다~^^
다들 아가들과 코코낸내 하시고 계시겠죠
날이 밝아서 새가 우네요~ㅎㅎㅎ
암튼,아침에 울 아가들 사진보시는 분들 안구정화(죄송?ㅋㅋ)하시면서 좋은하루
스타트 하시길 바랄게요~^^
울 초롱이 두손 가지런히 모으기(특기)하며
명상 중ㅋㅋㅋ벌러덩은 원래 뽀롱이 것인데 울 초롱이도
한 버러덩 하네요ㅋㅋ마지막 사진 속에선
기지개 켜는 모습ㅋㅋ
울 뽀롱이는 뭐 맨날 벌러덩하며 애교작렬~ㅎㅎ
덩치만 산만하지 맨날 안아달라 업어달라 조르는 울
귀여운 꼬마산적이랍니다~ㅋㅋㅋ
넘넘 소중하고 넘넘 사랑하는 내 새꾸들 초뢩이,뽀뢩이였답니다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