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희는 요크셔테리어 (3년) 키우고 있어요
제가 그 눈빛을 져버릴 수 없어 사람먹는걸 조금씩 주고 했더니
가뜩이나 관절이 약한 녀석이 살이 조금씩 찌기 시작해서 안되겠다 싶어서
또, 애기들 간식이나 사료가 출처 불분명한것들이 너무 많아서 - 여기 저기 보다가
발견한 루미앤비비예요 - 사실 수제간식이란것을 망각하고는 왜이렇게 늦어 ! 해놓고 봤더니
수제 간식의 특성상 ^ ^ 받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정성이 들어갔구나 하고 느끼실꺼예요
티비보니까 애기들 간식 직접 시식해보시고 급여하시는 분들도 있으시던데
아직 저는 그렇게까지는 안해봐서 ;;
그치만 우리 애기가 주려고 바스락 거리면 발 동동 구르는걸 봐서는 엄청 , 입에 맞는듯 ^ ^
조금씩 네 조각으로 잘라서 나눠서 주고 있어요 -
어떤 종류의 음식이던 두번씹어먹으면 꿀꺽하는 녀석이라
또 주문하러 들어왔다가 깜빡한 후기가 생각나서 ^ ^
정성스런 포장
제조일자
종류별 샘플까지
그냥 장사를 하시겠다는 마음보다는 내 새끼 먹이는 마음으로 만드시는거 같아서 믿음이 가고 좋아요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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