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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아가이야기

울아가이야기

소중한 너희♡
제목	소중한 너희♡
작성자	황하나 (ip:)
작성일 2012-01-27 13:45:54 추천 조회수 276 평점
우리 왕자님들^^ 올만에 인사드리는 거 같네용ㅎㅎㅎ 명절 증후군은 음식과 일을 하는 주부나 저 같이 나이 많은??(써리 원ㅋㅋㅋ)노처녀??ㅠㅠ들이 아니라 울 천사들이죠ㅠㅠ아가들이요ㅠㅠ 아무쪼록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유의하시구 아가들과 늘늘 행복하세요^^ 우리 초롱이랑 뽀롱이는 저에게 있어 정말 최고의 아들이자 친구이자 애인 같은 존재죠^^*
첨부파일	미치게사랑해.jpg , 울뽀롱님.jpg , 울이쁜이들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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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게시

보라네 2012-01-27 21:03:02 어쩜 저리도 귀여운 표정으로 엎드려있을까나
루미앤비비 2012-01-28 12:38:43 야~~~~~~~~~~~~초롱이~~~~~ 그렇게 옆으로 누워서 사진찍으면 어쩌니~~완죤 귀엽구나~~~~~귀한쪽 뒤로 된것도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이불에서 파뭍혀 지내는구나~^^ 언제나 너희들은 반갑고
루미앤비비 2012-01-28 12:44:57 또 반가워~~ 이쁜 우리 초롱 뽀롱이 올해도 건강하오 행복하고 린이생각도 가끔 해주고 알았지?^^^^^^
귀요엉~~
황하나 2012-01-29 13:05:54 보라맘님ㅋㅋ귀여운 표정이라ㅋㅋ관심어린 댓글 감사드려요^^글구 진희언니ㅋㅋㅋ울 초댕,뽀댕 귀여운 건 세상이 다 알잖아요??ㅋㅋㅋ우리 린이 얘기는 제가 맨날 해서 울 아가들이 지겨워 할 정도랍니다^^
황하나 2012-01-29 13:06:52 울 린이 숨 쉬라고 항상 뚜껑 열어놓고 울 린이 꺼내놓는데 제가 잠깐 자리 비우는 사이에 누가 그렇게 가둬놓는지ㅡㅡ(한사람 밖에 없져ㅋㅋ)암튼,울 루미랑 비비도 언제나 건강하기만을^^
함유정 2012-01-29 21:09:01 귀여운 시추들아~ 둘이 궁댕이대고 뽕~뀌는건 아니겠지? 호호
황하나 2012-01-30 00:05:42 유정님^^크크크크ㅎㅎ초롱이가 방귀 잘 뀌거든용ㅠㅠ방귀 끼구 꼭 얼굴에 궁둥이 들이밀고ㅋㅋ
김준연 2012-02-02 12:17:23 머리한쪽 묶은건줄 알았눈데 귀가 올라간거구나 귀엽더
황하나 2012-02-03 14:52:00 ㅋㅋㅋㅋ준연님!!감사요^^울 초롱이는 지금 현재 머리가 너무 짧아 핀도 못 꽂는 상태랍니다ㅋㅋ귀여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행복하세요^^
루미앤비비 2012-02-05 13:08:56 울애들도 방구 잘껴요 ㅋㅋㅋ 지독한것들~~~~
황하나 2012-02-05 18:42:59 뽀롱이는 1년에 한번 뀌실까 말까ㅋㅋ초롱이가 방구 대마왕ㅋㅋ뭐 엄청 뀌어대시는 건 아니구ㅎㅎ장이 워낙 안 좋고 연세가 있으시다보니^^울 아가 방구냄새는 내추럴퍼퓸ㅋㅋㅋㅋㅋㅋㅋㅋㅋ
주진아 2012-02-06 18:24:28 시추아가들은 대부분 팔이 두꺼워서 귀엽지요 ^^*
황하나 2012-02-07 11:16:52 ㅋㅋㅋㅋㅋㅋㅋㅋ진아님^^반가용^^네네~울 뽀롱이가 꿀팔,꿀벅지랍니당ㅋㅋ근육이 정말ㅋㅋ누워있는 거 보면 시추라고 믿기 힘들어요ㅎㅎ슈나나 코카아가들 같아요ㅋㅋ반대로 울 초롱이는 너무 말랐답니다ㅎㅎㅎ
황하나 2012-02-07 11:18:12 그리구,미용을 하면 몸매가 그대로 들어나서 초롱이는 "아~조그맣다!말랐다"바로 나오는데 지금은 털이 복실복실한 상태라서요ㅎㅎ뽀롱이도 원래 한덩치 하기는 하지만 털이 덥수룩해서 더 굵고 짧아보이는 듯ㅋㅋ
장지연 2012-02-20 09:47:20 누워있는게 어쩌면 저리 천사같은지 몰라요^^*
황하나 2012-02-20 15:37:06 지연님^^감사감사요ㅎㅎㅎ어떻게 하고 있어도 다 천사 같은 모습이죵ㅎㅎ원래 천사들이니깐ㅋㅋ울 초롱인 사진 찍는 거 좋아해서 자다가도 사진 찍는다면 저렇게 눈 뜨고 쳐다봐 주시죵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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